자바스크립트5 패스트캠퍼스 JavaScript 코딩테스트 강의 한 달 후기 전쟁같은 하루하루... 왜때문에 벌써 한달이나 지난건지..! 뭔가 치열하게 사는것 같은데 남은건 매우 작고 소중한 느낌? 수습할 능력 없이 일을 벌리고 보는 과거의 나는 팀프로젝트 진행중인 인원들과 스터디를 하기로 했고.. 아니 책 왜이렇게 두꺼운데요... 그리고 왜 내가 첫 발제인데요...🤢🤢🤢🤢 그리고 야금야금 듣고있는 코테 강의..! ch03 정렬까진 그럭저럭 풀만 했던것 같은데 ch04 탐욕법 알고리즘 문제풀이를 시작으로 매일매일 머리싸매고 앓고있는 중이다. 솔직히 별 하나짜리 문제 풀 때 좀 빠르게 풀리는것 같아서 약간 적성인가 착각한 적도 없지않아 있따! 그치만 별 두개 문제가 이렇게 어려우면 밸런스 붕괴 아닙니까..! 아님말고용 어떻게든 내손으로 풀고 답을 보고 싶은데 더럽게 안풀려서 두시간.. 2023. 5. 18. 패스트캠퍼스 JavaScript 코딩테스트 강의 4주차 어느덧 챌린지 마지막 주차에 다다랐다. 한달,,정말 짧은 시간이구,,새삼 나는 또 게을렀구나 싶기도 하다. 그렇지만 챌린지를 꼬박꼬박 수행했듯이 내가 일으킬수 있는 아주 작은 기적 '밍기적'을 일으켰고..! springboot 프로젝트 중 내가 맡은 부분을 완성한것과 동시에 코딩테스트 공부까지 했으니 그래도 한심한 정도까진 아니라구 생각한다..! 개발은 개발대로, 이론공부는 이론대로 재미있기는 하다. 집중력만 조금 더 높았으면 좋았을것을,,! 진도는 아주아주 느리지만 그래도 꾸준히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중이다. 프로젝트 급한불은 껐으니까 남은 이틀은 코테강의 눈깔 빠지게 들을 예정ㅎㅎ 저번주에 마저 듣지 못한 자료구조 부분을 들어주었다. 스택과 큐는 예전에 자바수업때에도 들었던 것 같은데 헷갈리는 개념.. 2023. 5. 12. 패스트캠퍼스 JavaScript 코딩테스트 강의 3주차 뭘했다고 벌써 5월이고 첫주가 끝나버린건지,,! 엄청엄청 바쁜데 막상 뭐했지 싶은 요즘이당. 코테 공부는,, 공시생때 인강만 하루 10시간 넘게 들어본 사람으로서,, 고작 28시간짜리 강의라고 생각했지만,, 해설만 알차게 28시간이라 문제푸는 시간을 합치면 28시간이 아닌것이다ㅎㅎ 왠지 문제 못풀고 해설을 들으면 지는 기분이라 오기가 생겨서 풀릴때까지 붙잡고 있는 나.. 진심 머리 쥐뜯으면서 풀다가 해설보면서 또 뜯음ㅎ ch01에서는 핵심문법 문제풀이를 했는데 이문제가 좀 이해가 안되었었다. 아니 왜 이런문제를 만들지..? 결론적으로 한 단어에서 동일한 문자가 연속해서 나오지 않고 떨어져있으면 false이고 그게 아닌 단어는 true로 반환해서 그 갯수를 세는...문제였는데 이런것조차 어려우면 난 글러먹.. 2023. 5. 7. 패스트캠퍼스 JavaScript 코딩테스트 강의 2주차 시간이 순간순간 너무 빠르게 흐른다. 채용공고를 알아보고 지원을 해야할지, 스프링부트 프로젝트에 더 시간을 쏟아야 할지, 포트폴리오를 구상해야 할지 어떤 순서로 어떤 선택을 하고 실행해야할지 고민의 연속이다. 그리고 그와중에 놓칠수없는 코딩테스트,, 좀 꾸준히 공부하고싶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바빠 코테 진도가 느려서 질질 끌어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노력해야지.. 공부해야지.. 그래도 몇문제 풀어봤다고 점점 손에 익는듯 싶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 방법? 같은것을 알음알음 배우는 것도 재미있다. 예를들면 String을 Number로 형변환을 하기 위해 map()을 사용하는 것이라거나 구조분해할당 방식으로 몇가지 변수들을 한번에 선언하는 방법이라던가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어떤 상황에서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 2023. 4. 30. 패스트캠퍼스 JavaScript 코딩테스트 강의 1주차 그동안 생각만 했던 코딩테스트를 진짜 슬슬 준비해야 할 것 같아 패스트캠퍼스에서 인강을 찾아 듣기로 했다. Java로 할지 JavaScript로 할지 엄청나게 고민을 했으나 팔랑귀인 나에게 JavaScript 코테 자료가 많지 않다는 말은 홀라당 결정해버리기에 충분햇따,,! 거기다 CS까지 준비할수 있다니 필요 그잡채. 코테 유형은 비슷비슷할것이라 생각하며 일단 JavaScript부터 해보고 정 부족하다 싶으면 그 때 Java 코테를 듣는 걸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사실 좀 만만히 본 것도 있다. 항상 만만한건 나였지만 시작하기 전에는 근자감이 차오르니깐,,! 근데 ch.1을 수강하면서 느낀 점은 수강하길 잘했다는 것이었다. 코테를 위해 준비하지 않는 이상 알지 못했을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 fs와.. 2023. 4. 22. 이전 1 다음